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2024-09-21 최근글

클리앙: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

  • 용산 ‘文케어로 필수의료 어려움…의료남용·수도권쏠림 가속’ (종합)
  • 형사처벌 위험 커진 응급실…10년 새 형사소송 급증
  • 의료 대란 어떤게 현명한 대처였을까요?
  • 의대생들 ‘개돼지들 죽어나가면 이득’
  • 뉴공 나왔던 의사분 의견을 다시 들어도 만족스럽지 않은 이유
  • 의대 증원에 대해 의사분들은 과학과 논리로 따져야 한다고 설명하지만
  • 2025년 의대정원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.
  • 보건복지부, 비상진료 건강보험 지원방안 연장 월 약 2,168억 원 규모
  • 의사들은 싸우고 있지 않다. — 그냥 포기 하고 도망 갔을 뿐이다. 그리고 결론
  • 정부 “전국 409개 응급..1대1 전담관.지정”
  • 연봉 4억에도 구하기 힘들다…곳곳 응급실 의사 ‘구인전쟁’
  • 민주당 정무감각이 너무 아쉽네요
  • 어느때보다 집단 간 이해가 필요한 때입니다
  • 이곳 소신파 의사분들은 파업 의사들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요.
  • 일부 의사들이 욕먹어야 하는 이유
  • 의사증원 반대하는게 솔직히 잘 이해안됩니다.
  • ‘의사’와 ‘검사’라는 작은 사회가 가진 결함
  • 현 의료 문제가 정원수의 문제가 아닌 이유
  • ??? : ‘비상상태지만 비상 상황은 아니다’
  • 뽐뿌: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

  • [속보] 정부, 비상진료체계 유지 위해 건보 8003억원 지원5
  • 정부 의대 교수 법적 처벌 안할 것 심장 시술 수가 2배 이상 확대6
  • 정부 브리핑 취소 ‘7일째 중단’ 전공의, 오늘 복지부 차관 고소13
  • [속보] 2000명 뒤로 물러나고 실손보험 칼질시작8
  • [속보] 중대본 ㅎㄷㄷㄷㄷㄷ24
  • 정부 의료계와 대화 실무작업 착수 의대정원 확대 기반 의료개혁 완수1
  • 결국 정부가 백기 들었네요36
  • 정부 “시니어의사 4000여명 활용, 군의관공보의 200명 파견 추가”18
  • 정부 전문의 중심으로 대학병원 전면 개편 전공의에 지나치게 의존8
  • 군의관공보의 158명, 내일부터 20개 병원 파견비상진료 강화9
  • 의대증원 갈등에 대학들 ‘아수라장’ – 학내로 번진 의정갈등2
  • 간호법 거부한 윤가놈, 간호사로 전공의 공백 메울 것54
  • 전공의 ‘본보기’ 면허정지 통보 돌입9
  • 전국 40개 의대, 정원 3401명 증원 신청3
  • 복지부, 심정지 사망 환자 현장조사 착수 미복귀자 사법처리 시사3
  • 날이 갈수록 달라지는 당국의 압박수준 ㄷㄷ feat 의사증원11